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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7 빈의 번화가 카를 플라츠의 밤 (2)
오스트리아2011.04.17 22:01

빈 최고의 번화가 카를 플라츠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입니다.
결국 공연은 못봤지요.. 시간이 안맞았어요. 아쉬웠습니다.
조명을 잘해놔서 밤에 거닐면 더 이쁜 것 같아요.
역시 나는 밤을 사랑하는 여자니까요!

여긴 모짜르트 카페네요.
모짜르트 초콜렛도 유명하고 아무튼 여기는 모짜르트카페예요.
네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왜냐고요? 왜였을가요?.......?

영화 에이리언의 디자이너 H.R 기거의 전시를 하는군요.
아 못봤습니다. 또 못봤군요. 아주 많이 후회됩니다.
멋진데.

거리에 가로등이 건물과 건물 사이에 연결되어 하늘에 떠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뻤어요. 건물 사이 간격이 좁아서 가능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상깊었어요.
노천 카페들이 많아요. 천지 빼까리? 호호호
아무튼 밤이 깊어 커피는 생략했어요. 비엔나커피는 무슨 맛인지 무지 궁금한 밤이 었어요.

샷다(? 아 미안해요 전 지방사투리쓰는 여자이니까요)들이 이뻤어요. 별게 다 이쁘다죠? 유럽은 생에 처음이니까 이해해주시길. 골동품 상점들이 많았답니다. 아름다웠죠 하지만 살 순 없었어요.

클래식 미니예요. 너무 귀여웠어요.
미니 천국이었답니다. 미니가 너무 많았어요.
아 이동네는 외제차가 많네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래요 여긴 외국이었어요. 순간 너무 적응한 듯했습니다.

작은 갤러리에 전시된 그림이었어요. 아련하게 미남이가 생각났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 미남이에게 핑크가발을 씌우고 그림을 그리려 했답니다.
뭐 지금은 잊었어요.호호호
이렇게 빈에서의 첫 날 밤은 깊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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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피미미 coffee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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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nky

    앗! 미미다!

    2011.04.19 15:37 [ ADDR : EDIT/ DEL : REPLY ]